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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장이란?
건축도장공사는 건축물의 미장과 보호의 목적을 달성하는 마감재로서 가장 오래된 공법의 하나로 그 특징을 충분하게 발휘해가면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의 동향을 보면 건축도장이 단순히 건축물의 미장과 보호차원을 넘어 건축물의 표면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하는 목적의 기능성 도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성 도료와 도장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도장에 있어서 그 기본적인 상품화의 수단은 '칠한다'라는 것이지만, 이를 건설현장에서 완전한 도막의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적합한 생산공정으로 구분하자면 건축기술, 공법연구의 개발과 추진, 건축의 계획, 설계의 창조성 확대, 건축물의 생산성 합리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장공사의 다양성이 그 효과를 크게 발휘하고 있다.
건축에 있어서 도장공사에 의해 얻어지는 생산물인 도막은 건설공사 중 타공사와 비교해 볼 때 많은 특징을 갖고 있다.
도막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두께로 거대한 건축물을 미장, 보호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특수한 기능성을 부여하고 있다. 많은 건축재료 가운데서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두께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도장에 의해서 얻어지는 도막이라고 본다.
이 도막은 강인한 성능을 갖고 있는 반면 그 도장공사가 잘되고 못되고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시공시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장공사는 건설현장에서 그 형태를 변화시킨다. 액체상태의 원재료를 고체상태의 생산물로 변화시킨다는 뜻으로 도료의 상태인 액체를 도장이라는 생산공정에 의해 고체인 도막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건설현장에서 화학적, 물리적 변화를 일으킨다.
도막은 유기화합물이 중심이다. 건축공사에 있어서 유기 화합물을 중심으로 사용한 다른 종류로는 방수 등이 있지만 가장 오래된 것이 도장공사이다. 목조 건축은 별도로 하고, 현재 건축의 주류는 콘크리트, 철골 등을 비롯해서 무기질 재료가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도료는 최근 무기 고분자와의 하이브리드화에 의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기질 재료의 대표가 되고 있고 그 생산에 관한 품질 공정, 안전 등 관리체제 및 취급자체가 무기질과는 다르다. 도막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지며 재생이 가능하다. 공장에서 생산된 도료는 원재료로서 건축현장에 반입되어 도장이라는 생산 행위에 의해서 도막이 생산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막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그 목적을 발휘하는 가운데 라이프사이클을 갖는다.
이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열화시점에서 새로운 도료를 사용해서 다시 새로운 도막을 형성시킴으로써 도막의 목적을 잃지 않게 하는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을 만들게 된다. 이것이 되풀이되면서 도막두께가 마이크로미터 단위인 특징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건물이 존재하는 한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
시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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